퇴근 후 꼬박 꼬박 한 시간씩 존메이어의 곡을 하나 하나 연습하겠다는 다짐은...
진실로 헛된 꿈...
최근 내가 마음이 허한지 이것 저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가끔 정신이 딴데 가 있는 경우가 많아 더 그러리라...
이제 6월... 올해의 반이 또 지나간다.
닥치는 모든 일에 용기 잃지 말고 차근 차근 헤쳐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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