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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Me

새로 시작한다는 것.

나이가 들면서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점점 힘들게 느껴진다.

회사의 업무나, 개인적인 공부나, 새로운 놀거리나 어떤 것이든 말이다.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가 되면서 가지게 되는 미래에 대한 불안은 반대로

새로운 시작이 필요함을 끊임없이 부추긴다.

 

흔히들 요즘은 100세 인생이라고들 한다. 또 요즘은 나이에 0.8을 곱해야

예전 우리가 클 때의 어른들의 나이 수준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다. 확실히 

선배, 친구, 동료들을 보더라도 내가 클 때 느꼈던 어른들의 모습과 비교하면 

다들 젊다. 한층 강조된 건강 관리, 여가 활동, 책임감의 차이, 소득의 차이 등 

많은 요소들이 그 차이를 만들어낸 원인들일 것이다.

 

달려야할 거리가 평균적으로 늘어난만큼 지치지 않고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것이든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신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또한 중요할 것이다. 어떤 나이대가 되었다고 뒷방 늙은이가 된 것처럼 인생에서 

어떤 기준점 뒤로 물러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이다. 어떤 시점에서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에게 친절하고, 새롭게 거듭나면서 인생의 한 페이지, 한페이지에

적응해야 할 것이다.

 

2019년 여름의 시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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